서버의 과부하 load average 체크 해 보자. | ||
글쓴이 | 최고관리자 | 등록일 | 12-04-07 10:41 | 조회 | 32,225 |
서버의 과부하 load average 체크 해 보자.
리눅스 시스템에서는 서버부하를 load average로 확인 할수가 있다. Ssh 접속후 shell상에서
top 명령어를 이용 하여 load average 을 체크 할 수 있다
<top 명령어를 이용한 load average 화면> 각 수치 3개는 1분, 5분, 15분의
평균 데이터를 보여준다. load average 가 높을수록 서버의 부하가 많이 발생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.
여기서 load
average 가 어느 정도 되어야 서버의 과부하가 발생 하는지 그 기준값이 궁금해 질 밖에 없다. load average 은 CPU 코어수가 관련 하여 그 척도를 기준으로 체크 해
보면 된다. <top 명령어를 이용한 cup 점유율 화면> 시스템 운영상 CPU 코어당
load average 1인경우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 하는 서버라고 보면 된다.
요즘 CPU 코어가 4개인 쿼드쿼어 기준으로 본다면 load average 4 이상 발생
한다면 , 서버의 과부하가 발생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. 아래 이미지는 마루인터넷에서 제공 되는 통합관제 모니터링
시스템에서, 서버의 shell에서
접속에서 확인 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웹에서 확인 할 수 있다. <마루IDC 통합모니터링 각 서버별 load average 화면> 마루IDC 에서
제공 하는 통합 모니터링에서는 등록 되어 있는 모든 서버의 load average 을 웹에서 한눈에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하므로 서버의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서버의 과부하를 체크 할 수 있다 . 또한 서버 load
average의 평균 그래프 제공 하고 있어 서버의 load average을 효율적으로
확인 할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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